아주르와 아스마르에 끌려 감독 미셸 오슬로의 작품을 따라가다 본 만화(?).
동화 단편 모음 구성에다가 위 그림에서도 보이듯이 전부 실루엣으로 처리를 했다. 의도적으로 그리 처리를 했겠다 싶지만 그닥... 하긴 이러한 실루엣의 2차원적 화면 구성은 요즘 쉽게 접하기 힘든 무엇이라, 특유의 신선함을 부각하는데 한 몫 했겠다 싶다.
뭐 딱히 생각나는 건 없고,,, 어찌보면 상당히 따분할 수도 있는 이러한 만화 영화를 결국 끝까지 다 볼 만큼 흥미를 느낀다는데, 나도 많이 변했구나 싶다. 아주 당연한 듯 하면서도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무엇,,, 즉 '핵심은 신선함이다!'라는 데 한발짝 더 다가갔다는 생각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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