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이전에 이 프로젝트가 중단된 날짜가 작년 9월이었으니, 거반 1년이 지난거 같다. 3개를 포스팅했는 줄 알았는데 4개였군. 작심 3일은 넘겼던 셈이다. 풋.

시 간이 얼마나 흘렀건간에, 중도 포기한 것은 아니다. 본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그러니깐 뱃살빼기용 운동을 한 후), 지금 이렇게 포스팅까지 날리고 있으니 말이다. 다만 이글루 가든의 '할일' 제목이 조금 변했을 뿐이다. '적어도 삼일에 한 번은 헬쓰장 가기'에서 假題였던 "권상우 몸 반만이라도!"로.

제목이 변경된 만큼이나, 본 프로젝트도 헬쓰장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몸을 태워 살을 빼는데 필수인 조깅은 양재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헬쓰장에서 TV화면이나 보며 뛰는 것에 비해 심심하지는 않지만, 내가 몇 km를 뛰었는지 얼마나 칼로리가 소모되었는지 등의 자세한 운동 내역을 알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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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쨌건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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