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레이몬드의 논문 '성당과 시장'에 있던 문구를 발견했다. OPEN이
란 개념. 그 문구를 쓰던 시점은 OPEN이란 개념에 가장 심취했던 때이다. 그리고 어느새 그 개념은 내 행동 방향성의 주요
기준이 되어버렸고..사실, 이 블로깅을 한다는 것 자체도 '나 자신을 드러낸다.', '나를 OPEN한다.'라는 방향성 아래에
이루어지는 것이니. 또한 그 전에는 OPEN 정신의 또다른 화신인 토발즈의 'Just for Fun'을 읽었더니만, 그 제목
문구 역시 내 행동 방향성의 기준이 되어버렸고. 이즈음 되니깐, 가끔은 내가 Linux 개발자가 아니라 Windows 개발자라는
것이 이상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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