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의 '느낌'을 쓰지 못하고, '생각'밖에 쓸 수 없다는 데에 아쉬움을 느낀다. 그만큼이나 그 당시의 현실을 그대로
바라보고 느끼지 못했다는 말이 될 수도 있겠다. 그럼 내가 그 때에 보고 느낀 것은..내 생각이 만들어 놓은 환상?...무언가에
홀림?
한편으로 보면, 그간 단체에서 떨어져나와 홀로였던 시간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그 짧은 시간 내에서 적응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될 수 있겠고.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라고 넘어가서도 안되겠지만, 이 부분을 '현재 내게 붙어있는 안좋은 품성'이라 정의하여, 이를 떼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도 부질없는 짓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그 정의가 올바르게 이루어진 것인지부터가 너무나도 불확실하지 않은가.
한편으로 보면, 그간 단체에서 떨어져나와 홀로였던 시간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그 짧은 시간 내에서 적응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될 수 있겠고.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라고 넘어가서도 안되겠지만, 이 부분을 '현재 내게 붙어있는 안좋은 품성'이라 정의하여, 이를 떼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도 부질없는 짓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그 정의가 올바르게 이루어진 것인지부터가 너무나도 불확실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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