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정리: 28.5시간
KPC 프로젝트가 끝남과 동시에 ECMiner와의 모든 프로젝트 종료. 다시 본 페이스를 찾는 것이 관건이었지만.. 기존의 페이스로는 합격이 택도 없다는 것이 여지없이 증명됨. 서브노팅은 본 시험 준비 처음에 마음먹었던 이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으로 변경.
블로그를 이용한 서브노팅.. 해보니 상당히 쓸만하다. digital 기반이기에 확장성이 뛰어나고, 정리하는 시간이 대폭 줄게된다.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를 정리하기에도 좋다. 필기 연습이야 답안 작성 숙제 정도면 충분히 연습이 될 것이라 예상. potability는 나중에 프린팅을 하면 되겠고.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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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3, 36일차: --
KPC 프로젝트 피날레 장식~! 그래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모든 일은 잘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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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4, 37일차: 2.0시간
다시 시작이다~. 디지털 신 서비스 강의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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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5, 38일차: 9.5시간
디지털 신 서비스, 경영 강의 듣기. 서브노트 customizing. 서브노트 형식이 맘에 안든다.새로운 서브노트 형식의 조건: 1. 토픽정리와 답안 연습 모두가 가능하도록. 2. 이동성(이동 중간에도 볼 수 있도록) 3. 확장성(내용을 추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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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6, 39일차: 2.0시간
발동이 잘 안걸리는군. 서브노트 customizing 실패, 도로 제자리. 답안 포맷을 반으로 잘라 2개 토픽정도 정리해보았는데, 영... 글씨 크기가 크다보니 페이지 량이 너무 커지고, 토픽작성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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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8, 41일차: 8.0시간
숙제 및 스터디. 오늘 우리 스터디 쫄딱 망했네. 달랑 3명 참가. 상훈형, 인영씨, 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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