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GitOps 시대의 git branching 모델 : TBD(Trunk Based Development)에 이어 TBD(Trunk Based Development)의 git 관점 구체 실행 방안을 논한다.Practice #1 : branch n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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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feature, bugfix , hotfix 등의 prefix를 강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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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flow처럼 해당 별도 규칙에 따르는 branch가 없기 때문(trunk 제외)
Practice #2 : trunk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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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ch 명명 예 : master (or trunkor main or ma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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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관리되는 ‘유일’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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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배포 가능 상태 유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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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깨질 경우 최우선 복구. 특히 branch merge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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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merge 승인 테스트/자동화 필요
Practice #3 : merge 방법
두 가지가 있으나, 첫 번째 방법이 trunk 관리 측면에서 선호되는 듯(하기 그림 및 설명은 OneFlow에서 가져옴. OneFlow는 TBD가 아니나, 제시하는 merging 기법은 TBD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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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1(merge --squ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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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정보 일부가 사라지는 문제가 있으나 TBD가 강조하는 단명 branch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며 history 가독성 증대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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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rebase + merge --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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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이 사용하는 방법. 방법 #1 대비 history를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branch가 많을 경우 history 가독성 떨어지며 자동화가 어려움.
Practice #4 : release 관리
에서 발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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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k에서 bran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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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branch에 변경이 필요할 때는 trunk 내 commit을 cherry-pi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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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k에 없는 commit이 release 에 존재해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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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branch가 commit 전진을 이루는 경우(즉, release branch 변경이 필요한 경우)는 cherry-picking 만 사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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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fix는 상기 기능 추가와 동일하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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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완료 후, version ta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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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picking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tagging은 trunk 위의 commit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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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picking이 발생한 경우, 해당 release branch의 최종 commit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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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ch 명명 예 : v1.0.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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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hotfix에서의 commit 발생은 오직 trunk로부터의 cherry-pick 뿐 (TBD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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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pick 또는 hotfix가 없으면 trunk 위의 commit과 commit에서 release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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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release branch를 다시 trunk로 merge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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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하기도 하며, 해서도 안됨. 이유는 release branch에만 있는(즉, trunk에 없는 commit) 모든 commit은 cherry-picking된 것일 뿐이기 때문.
practice #5. 장수(long-live) branch 회피 방안
TBD가 제시하는 방법은 Branch by abstraction과 Feature flags 두 가지이며, 이들 둘 모두, 변경 진행 중인 코드에 의존하는 타 코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즉 변경 중에도 릴리즈를 가능하도록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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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코드와 변경 대상 코드 사이에 추상 계층(abstract layer)를 두어 새 코드가 만들어질 때까지 기존 변경 대상 코드를 두고, 완료되면 새 코드로 교체하는 기법(이 때, 추상 계층 덕분에 클라이언트 코드 변경은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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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fl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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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의 값(e.g. on/off)에 따라 특정 기능이 다르게 동작하도록 하는 기법. 아래는 극히 단순 sample 일 뿐이고, 본 기법을 상품으로 하는 많은 S/W가 존재
function reticulateSplines(){
if( featureIsEnabled("use-new-SR-algorithm") ){
return enhancedSplineReticulation();
}else{
return oldFashionedSplineReticulation();
}
}
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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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ndix #1. TBD의 한계에 관하여
TeamCity 왈,
이 모델을 가장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지속적 업데이트에 대한 허용 오차가 높으며, 지속적 업데이트가 예상되는 SaaS 제품입니다.
…
설치된 제품이나 모바일 앱을 빌드하는 경우 파이프라인을 통해 업데이트가 제공될 때마다 새 버전을 제작하지 않고, 정기적 릴리스로 변경 사항을 일괄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트렁크 기반 개발은 지속적 통합 및 배포와 함께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이 방식은 강력한 자동화 테스트 제품군을 갖추고 여러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거나 릴리스에 따라 업데이트를 구분할 필요가 없을 때 가장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이 방식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다른 브랜치 전략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